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스비전 동서남북 (문단 편집) == 특이점과 기타 == 당대의 신문, 방송 뉴스, 시사 프로그램이 그렇듯이 초상권 개념이나 사생활 보호 개념이 아직 형성되기 전이라서 당시 뉴스비전 동서남북 방송자료를 보면 그야말로 뜨악할만한 장면이 많다.[* 물론 여타 시사 프로그램에 특별히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많이 나온다는 얘기는 아니다, 다만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사건 당사자의 얼굴을 가려놓거나 하지 않았다.] 일단 지금은 흔하게 나오는(...) 모자이크 처리는 거의 나오지 않고 심지어 사이비 종교 문제에 대해 다뤘을때 신도들의 얼굴이 그대로 나오는데다가(...) 피해자의 얼굴은 가려놓기는 했지만 목소리 변조는 하지 않았다(...) 이는 후의 [[김보은 양 사건]]이나 [[지존파]] 사건 당시의 언론보도에서도 계속 이어졌다. [[국립중앙도서관]] 디지털 도서관에서 뉴스비전 동서남북[*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뉴스비'''젼''' 동서남북으로 자료등록이 되어있다.] 1991년도 방영분 중 3월 1일부터 마지막회 방송분까지 소장하고 있어서 무료 열람이 가능하다. 그렇지만 그 이전의 방송분을 볼려면 현재로서는 무식하게 오래된 비디오를 뒤지거나 급구하든지, 아예 KBS로 취직해서 KDAS를 통해 조회해야 한다. 더욱이 [[KBS 미디어]]에선 뉴스와 탐사보도 프로그램은 취재원 보호 등을 이유로 판매하지 않고 있어서 이 프로그램도 구매가 불가할 것으로 예상된다. 다만 KBS에서 2018년 7월자로 기동취재 현장의 일부 방송분도 올려지면서 인터넷으로도 볼수있게 되었다. [[나무위키]]에는 ‹뉴스비전 동서남북›으로 문서가 작성되어있지만 실제 프로그램 로고는 후의 기동취재 現場(현장)이나 방송초기의 時事(시사)매거진 2580처럼 뉴스비전 東西南北(동서남북)도 한자 표기가 되어있다. 그리고 후에 KBS 2TV의 메인뉴스 프로그램인 [[KBS 뉴스비전]]이 [[1994년]] [[2월 21일]]부터 [[1997년]] [[2월 28일]]까지 2TV 저녁 8시에 방영되었다. 시사적인 소재를 다루었다는 걸 제외하면 뉴스비전 동서남북과는 방송 형식에 있어서 차이가 매우 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